1. 아무튼 내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을 보면 갑갑하고 화가 나고 꾸물거려서 죽을 지경이지만 또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 어떤 면에서 내가 그렇게 보이고 있을지 어떻게 알겠나 싶다. 좀 자제해야겠다.
2. 점심 시간에 광우병이랑 인권 이야기를 하면서 밥 먹고 산책을 좀 했다. 들어와서 보좌관님이 진지하게 이 쪽으로 일할 생각이 있냐고 물으셨다. 넵 했더니 그럼 트레이닝을 빡세게 시킬 거라고, 할 거냐고 물으셨다. 역시 넵 했다. "힘들다고 하지 말고 1년간 가르치는 거 제대로 배우세요." 아무래도 1년은 취업 확정인듯요..=_-;
3. ...뭐 저런 연유로 18대 시작하면서부터 1년간 일하면서 시간 내서 정책 개발이나 기타 관련 사항을 아는 만큼은 최대한 다 트레이닝받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다른 업무 같은 것도 하느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었다만 업무 중 잡다한 거 몇 개를 새로 들어온 인턴님께 인수인계했다. 엄청 바쁘겠지만 배울 것도 잔뜩 있을 것 같다. 9월 국감이 기대된다.
4. 그런 연유로 내일부터 대뜸 이천에 출장. 8시 반까지 동서울터미널. 오늘 밤 내 정신보건 관련 자료 전부 읽고 머리에 기억할 것.
5. 이천에서 바로 전주로 출발. 시간상 전주에 도착하고 밥먹은 다음 불면의 밤 달릴 것 같다. 호러라니 기대된다 두근두근두근 호러의 밤! 사실 오늘 활극의 밤도 보고 싶었다 어흑
6. 게시물 카테고리 세부 정리. 사이트에서 누락된 자료 모두 정리해서 재업뎃.
7. 팔목이 너무 아려서 침을 맞았다. 이게 처음 맞은 침인 것 같다. 일단 기억상으로는-_-; 그렇다. 약간 찜찜한 느낌이 남긴 했는데 움직임에 지장이 가는 통증은 사라졌다.
laystall님//감사합니다. 하지만 여태 붙들고 있네요 으허허
스와티님//광우병 관련은 지금 만연해 있는 말들이 너무 거짓이 많아서 사실 선정적으로 왜곡된 미신적 공포라고 생각해요.너무 겁먹지 마시길. 하지만 이명박은 나쁜 놈이 맞습니다. 그놈의 쇠고기 때문에 자료 준비하고 질의서 받고 토론 준비하며 며칠을 야근했는지 원 orz
blus님//감사합니다. 푹 쉬...ㄹ게요. 네 쉴 거예요. 일단 이거 다 읽구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