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자 잡담.
1.
벌써 다음 미션이다.
이번 주 안으로 원고지 16매짜리 칼럼 작성... 으아악 ㅇ>-<
그 일환으로 모 사보험 이사님 만나서 관련 사례가 있으면 수집해서 정리해야 한다.
암튼 오늘은 일찍 퇴근.

2.
그냥 좀 확실해졌다.
애시당초 못 알아본 내가 잘못이지. 눈이 없는 거다 역시.
그럴 것 같았으면 쉽사리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었는데.
내 직관은 아직도 불완전하다.

3.
호러의 밤은 잘 지나갔다.
처음 건 좀비영화, 두번째 건 스릴러, 세번째 건 스플래터.
아무도 비명 안 지르는 타이밍에 혼자 놀라서 비명을 쳐 질렀더니 무지 민망하네-_-;

4.
역시 좀비영화가 제일 보기 괴롭다. 심적으로 이입하면 정말 괴롭고, 다수-소수의 구도로 진행되는 것도 기분 참 그렇고, 언제 튀어나올 지 알면서 놀라게 되는 것도 싫다. 심지어 오픈엔딩으로 끝나게 되는 게 태반이라 나하곤 정말 상성 안 맞는다.
진짜 말 그대로 부들부들 떨면서 봤더니 끝날 때쯤 온 몸에 힘이 쫘악 풀려서 흐느적흐느적.
by Ηellă | 2008/05/05 14:41 | hella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spclss.egloos.com/tb/167404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스와티 at 2008/05/05 15:12
조지.A.로메오 할배의 영화라도 보셨나요....피터잭슨옹의 초기작중 하나인 데드 얼라이브라도 보셨나요...;ㅂ;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05/05 15:29
언니 좀비영화 보기 괴로우면 나중에 새벽의 황당한 저주 한번 보세요. 그건 좀 거부감이 덜할려나.
Commented by 은빛가시 at 2008/05/05 17:40
...님이 좀비가 되셨....
Commented by 무플박사 at 2008/05/05 19:06
왜 스릴러 하면 마이클 잭슨의 Thriller가 먼저 생각나는 걸까요.
Commented by 하나비사 at 2008/05/05 20:18
힘내세영..ㅠㅠㅠㅠ 근데 나라면 좀비영화보다 차라리 공포영화를...ㅠㅠㅠ 스릴러가 좋아!!!;ㅂ;!!
Commented by Air♪ at 2008/05/05 23:23
근데 어쩌다가 호러의 밤을 지내게 되셨는지…;
Commented by Tyong군 at 2008/05/06 00:34
호러의 밤.... 저는 그 첫번째 좀비영화가 정말 보고 싶었는데 못보고 말았다지요. -ㅅ-;; 극장 청소할때 잠깐 앞부분만 본거 기억해봄 상당히 재미있었을 거 같았는데 말입니다아 ...;ㅂ;
Commented by Ηellă at 2008/05/06 02:23
스와티님//넵 로메로 감독 신작 DIARY OF THE DEAD 봤습니다.
뇌광//아 그건 재밌게 봤어. 흐흐-ㅂ-
은가시//응 내가 좀비가 됐어
뭂//내가 어찌 알아/우사미
비사//응 스릴러도 재미나게 봤당께. 두번째 건 연기력이 무시무시해서 더 재밌게 봤다.
Air♪님//전주국제영화제 불면의 밤 이틀째 주제가 '호러'예요. 불면의 밤이라는 게 영화 세 개를 밤 12시부터 연달아 틀어주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ㅂ=
툥//그거 재미있었어...으흐흐흐헤헤헤헤헤
Commented by 유리알 at 2008/05/06 19:22
오 좀비영화 좋아하시는 분♬ 반가워요. 톰 새비니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후로 좀비영화에 홀딱 빠져서 루치오 풀치부터 조지 로메로 최신작까지 여름밤을 하얗게 불태웠던 날들이 떠오르는군요. 좀비영화는 약간 어설픈 옛날 작품도 각별한 느낌이 있어요 *^^* (.........)
Commented by Ηellă at 2008/05/09 20:36
뭘 새삼 모르는 사람놀이 하세요 리알님 ㅎ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내가 좀 그렇게 살아요
by Ηellă
카테고리
전체
hella
취미생활
├ 쓰기
├ 만들기
└ 상담
소비생활
비공개대기
임시저장
메모장
개인 기록 블로그입니다.
난독증 환자 사양함. 지인 덧글도 정도 넘게 찌질하면 가차없이 지움.

연락처

용건 없이 연락처 추가 금지.
쓸데없는 문자질, 쪽지질은 씹을 가능성 농후함.
Miniclip 게임 - Bloomin' GardensBloomin' Gardens



펑크,고스로리 등 마이너
패션장르 소품/액세서리
Escape From Reality


최근 등록된 덧글
열심히 피해다녔다고?
by Ηellă at 10:45
캄사합니다. +ㅅ+
by Ηellă at 10:45
넵! 반가웠습니다.'ㅂ'/
by Ηellă at 10:44
유쾌하게 떠드(-ㅂ-..
by Ηellă at 10:43
케이블이 어디 갔는지 안..
by Ηellă at 10:42
최근 등록된 트랙백
대세는 문답?! # Hella
by 조짐난 쿠케체 정냥츤 ..
라면 문답
by [bisa] 삽질공방
랜덤 음악 바톤
by 조짐난 쿠케체 정냥츤 ..
6월 11일자 한겨레신문에..
by 홍대리의 밝은세상 운동본부
^^
by Logos of Symmetry
이전 블로그
more...
rss

skin by 철이
Edit by Ηell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