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카롱은 굉장히 달았다. 괴로울 정도로 달았다. 손톱 절반만큼씩 야금야금 베어먹다 어휴 한숨을 쉬고 반 남은 걸 도로 접어 넣었다가 다시 잠시 후에 꺼내서 야금야금 먹었다. 양쪽의 달디단 과자(?)는 먹어 본 기분이 드는(이 아니라 확실히 먹어 본 기억이 있는) 거였다. 그렇다고 마카롱을 먹은 기억은 없지만.-_-;
2. 돈코츠를 제외한 라멘도 처음 먹어 보는고나. 취향에는 돈코츠 쪽이 좀 더 맞다. 스위트콘엔 적응이 안 됐어.
3. 플래너 손보기. 한이사님 면담일정 변경 주중 연구보고서 작성을 위해 전문가 면담 플래시 다시 만들어야겠다. 영 맘에 안 든다.
4. 아직 전문적인 쪽으로의 계획 세우기 등에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인간관계서나 업무능력서라도 봐야 하나 싶다.
5. 조류독감 때문에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4시간동안 회의록을 속기-_-하느라 손가락 관절이 후덜덜.
6. 하루 종일 정말 일만 하면서 보냈다.
7. 카테고리 정리가 엄청 밀려 있는 걸 깨달았다. 일기쓰는 것 역시 엄청 밀렸다는 것도.